posted by 중고나라,소심녀
바늘꾸욱,딴지녀의 둘째 출산으로 중고나라,소심녀와 착각의늪,방콕녀는 바늘꾸욱,딴지녀의 집에 가서
아기들과 놀아주고 바늘꾸욱,딴지녀의 수면 부족을 덜어주려 했다.
생각은 그러했다.
그런데...왜 한손엔 소주와 피쳐와 각종 안주들을 들고 가냐고.!!!
바늘꾸욱,딴지녀의 신랑이 빠른 퇴근으로 인해 4명은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중고나라,소심녀는 맥주를 나머지들은 소맥을...
그리고 10시 연락을 받은 엉성푼수,된장녀가 술을 들고 왔다.
하지만 게임끝 중고나라,소심녀와 착각의늪,방콕녀가 취해 있자
엉성푼수,된장녀는 중고나라,소심녀와 착각의늪,방콕녀를 데리고 집을 나섰고 착각의늪,방콕녀가
많이 취해 있자 바늘꾸욱,딴지와 중고나라,소심녀는 그녀를 부축했다.
그리고 엉성푼수,된장녀에서 잠시 30분 정도 자고 난 후 착각의늪,방콕녀는 귀가했다.
여기까지가 필름의 끝.!!!
아침에 들은 이야기 종합해 보면 정말 장난아니었다.
엉성푼수,된장녀가 바늘꾸욱,딴지녀 집에 도착하자 중고나라,소심녀와 착각의늪,방콕녀는 갑자기 취했단다.
엉성푼수,된장녀가 " 어..아이들이 취했잖아.... 00씨에게(바늘꾸욱,딴지녀 남편분) 전화해서 물어볼껄..."
00씨 '그래 나한테 물어봤어야지..."(좀 안좋은 표정으로)
(이때 둘째 아이가 일어난 상황이었고 해서 00씨가 좀 기분이 언짢아 한 것 같은 것을 느꼈다고 한다.
하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술에 취해서 표정이 그런 거였다는....)
집도 잘 나왔고 엘레베이터도 잘 탔는데 갑자기 착각의늪,방콕녀가 취해서 넘어졌고
이런 상황에서 힘센 중고나라,소심녀가 술이 깨버렸고 바늘꾸욱,딴지녀와 함께 부축을 해서 엉성푼수,된장녀네 집에 온것이다.
다신 집에 돌아온 바늘꾸욱,딴지녀의 남편 00씨는 쇼파에 누워 자고 있었고 바늘쿠욱,딴지녀가 들어오자
깨면서.
00씨 : 아이들은 잘 갔어?
바늘꾸욱,딴지녀 : 응,엉성푼수,된장녀와 집에 갔어...
00씨 : 뭐? 엉성푼수,된장녀가 왔었어?
바늘꾸욱,딴지녀 : 기억 못해?
00씨 : 어? 나 술먹고 실수한것 없지? 그리고 아이들이 모르지?
바늘꾸욱,딴지녀 : 응...
안도의 한숨을 쉰 00씨는 다시 잤다고 한다.
그날 같은 시간 새벽 중고나라,소심녀와 착각의늪,방콕녀는 각자의 집에서 화장실 변기와 함께 사랑에 빠졌고
엉성푼수,된장녀는 화,목(착각의늪,방콕녀 쉬는 날)은 저녁에 핸폰을 꼭 꺼놓으리라 다짐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착각의늪,방콕녀도 엉성푼수,된장녀가 온 사실을 모르고 있었단다.
우씨..나이가 몇개 인데 술 취하면 대학때랑 똑 같을까?
당분간 중고나라,소심녀와 착각의늪,방콕녀는 바르게 살기로 했으며 술을 당분간 끊기로 했고
지금 이시간 엉성푼수,된장녀는 어제 사가서 못 먹은 맥주를 혼자 먹고 계신다.ㅋ
그리고 한가지 알게 된 사실은 주량이 약한 중고나라,소심녀가 나머지 그녀들과 동등한 주량으로 술을 마실려면 중고나라,소심녀는 맥주를 엉성푼수,된장녀와 착각의늪,방콕녀 바늘꾸욱,딴지녀는 소맥을 먹어야 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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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 즐거워 보이네요.. ㅎㅎ
등장인물이 많아서 좀 정신없으시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