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나무늘보,잠팅녀

멋진 로맨스를 진행 중이고 달콤한 신혼을 좀더 즐기기 원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피임에 관해 생각해 봤을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예상치 못한 임신은 여성에게 신체적, 정신적으로 큰 고통을 주기 때문이다.


출처 : 피임생리이야기 http://www.wisewoman.co.kr/piim365


실제 우리나라의 가임 여성 중 약 34%가 한 번 이상의 임신중절 및 인공유산을 경험했다는 통계가 있다. 그 34%의 경험자 중 2회 이상의 낙태를 경험한 여성이 10%나 되며, 또한 15세 이상의 미혼 여성이 43%에 해당한다는 것은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지울 수 없는 경험은 위에서 언급한 대로 큰 후유증을 남긴다. 나 또한 불가항력으로 결혼 초 자연유산을 한 번 했었는데 아이를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우울증에 한동안 시달려야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인공유산을 한다는 것은 마음의 고통 뿐 아니라 자궁경관무력증, 불임, 골반 염증성 질환 등과 같은 신체적 후유증도 동반시킬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안전하고 행복한 성생활을 위해서는 계획된 임신과 출산이 필요하며 피임이 분명히 필요하다.

자, 그렇다면 신체에 아무런 해도 없고 안전한 피임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출처 : 피임생리이야기 http://www.wisewoman.co.kr/piim365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피임 방법을 보면 자연 주기법과 콘돔, 질외 사정 등이 있다. 의사의 시술이나 비용 등이 들지 않고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배란일에 성관계를 피하는 자연 주기법은 생리주기가 정확한 여성이라도 실패율이 높아 안전하지 않다. 콘돔 사용이나 질외 사정 등도 마찬가지다. 피임 성공률이 콘돔은 85%, 질외 사정은 83% 나오는데 이 수치는 열명 중 한 두 명은 피임에 실패한다는 결과를 보여준다.

그러다보니 요즘은 영구피임이 아니라면 피임률 98% 이상인 먹는 피임약을 많이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출처 : 피임생리이야기 http://www.wisewoman.co.kr/piim365

혹자들은 아직도 먹는 피임약에 관한 잘못된 오해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나도 예전에는 피임약을 먹으면 살도 찌고 여드름도 생기며, 약을 끊었을 때 임신이 잘 안된다는 잘못된 편견들을 가지고 있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런 부작용은커녕 그 모든 문제들을 불식시키고 개선해 주는 이점이 있음을 알게 된 것이다.

먹는 피임약은 성분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다. 우선 여성들이 많이 먹고 있는 멜리안이나 마이보라가 있고 최근 출시된 야즈나 야스민이 있다. 여기서 야즈나 야스민 같은 경우는 산부인과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먹을 수 있으며, 산부인과 의사들도 각종 여성 질환의 치료제로 위 약들을 처방하고 있는 실정이다.

잠깐, 여기서 야즈를 짚고 넘어가 보자. 기존의 피임약이 21일을 복용하고 7일간 휴지기를 거친 뒤 다시 복용했다면, 야즈는 세계 최초의 24/4용법으로 24일 동안 복용하고 휴지기 없이 나머지 4일 간은 위약을 복용하는 피임약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의 피임약보다 체내 호르몬 변화의 폭을 감소시켜 전체 생리주기 동안 훨씬 더 안정된 호르몬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야즈는 월경 주기로 인해 여성들이 겪을 수 있는 월경전불쾌장애(PMDD) 치료 효과가 입증됐으며, 드로스피레논이라는 성분은 이뇨 작용이 있어 수분 정체로 인한 체중 증가도 막고 남성호르몬 억제작용으로 여드름을 개선해 주는 전문의약품이다.

산부인과에서 내는 각종 의학 정보지에도 보면, 요즘 출시된 먹는 피임약에 관해 그 안정성과 다양한 효능을 잘 알려주고 있다. 혼자 고민하며 불확실한 것을 찾지 말고 전문의와 상담하며 분명하게 입증된 것으로 우리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일석삼,사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먹는 피임약 야즈를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성생활 뿐 아니라 월경전불쾌장애(PMDD) 증상의 치료 및 중등도 여드름 치료 등을 성공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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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직장 여성들의 생리 활동

    Tracked from 플레이홀릭 2009/10/20 15:26  삭제

    Normal 0 0 2 false false false EN-US KO X-NONE MicrosoftInternetExplorer4 한 달에 한 번 여자들을 괴롭히는 것. 여자라면 누구나 그것이 생리임을 부정하지 않을 수 없을 테다. 생리가 가지는 의미라든가 중요성은 둘째 치고라도 귀찮고, 힘겨운 일인 것만은 분명하다. 특히 우리가 흔히 생리통이라 알고 있는 '월경전증후군'까지 겪어내려면 여간 곤혹스러운 일이 아니다. 월경전증후군은 월경 주기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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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미예 2009/09/24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려주시네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2. 2009/10/06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임약은 몸만 버리게 하고, 콘돔 쓰기 싫어하는 남자들의 핑계물이라고만 생각했는데....많은 도움되는 좋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