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일만벌여,중성녀
월요일은 나홀로 만들어 낸 무비데이~ 월요일 오후에는 영화보기를 최우선순위로 올려놓고 있다. 그래야 영화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오늘의 영화는 <나인>. 트위터와 미투데이, 토픽을 통해 영화 추천을 받았는데 <블랙>과 <나인>이 많았다. 일단 <나인>이 시간대가 맞아 먼저 봤다.
캐릭터들은 굉장히 귀엽고 멋지고 마음에 들었는데 희노애락의 표현을 잘 못한 것 같다. 인간이 아니여서 그럴까? 사실 이 녀석들은 한 과학자로부터 나온 9가지의 존재들이라... 즉 한 사람의 9가지의 습성이라고나 할까?
내 존재 속에 들어있는 캐릭터들은 몇이나 될까? 무뚝뚝함, 귀여움, 또라이, 남자, 깡패, 모범생, 모험가, 4차원... 등등등. 어쩌면 영화 <나인>의 배경인 폐허와 적의 무리인 로봇들은 현재 나의 외부환경일런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나는 내 속의 어떤 캐릭터들을 이용하여 맞서 싸워 이겨내야할까?
내 마음에 가장 들었던 3과 4. 캐릭터 자체도 귀여웠고 도서관에서 산다는 것과 각종 데이터를 활용하는 모습들이 마음에 들었다. 핸드폰 고리로 나오면 당장 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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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나인(nine 2009)
Tracked from 2009/10/28 09:23 삭제9: 나인(nine 2009) 익히 명성이 자자한 팀버튼, 티무르 디렉터들이 참여하여 큰 기대감을 줬던 바로 '9: 나인' 이다. 주인공 9의 목소리를 담당한 배우 '일라이저 우드'는 대작으로 알려진 반지의 제왕에서 원정대 소속 '프로도' 역을 맡은 배우며, 추가로 일라이저 우드는 30살에 가까운 나이에 초 동안 얼굴을 소유한 배우이며 유명한 작품인 '백 투 더 퓨쳐2'가 그의 데뷔작 이기도 하다 나인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한 발명가의 의해 생각(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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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영화겠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