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모임을 엉성푼수,된장녀네 집에서 가졌다. 중고나라,소심녀는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며 빠졌고 착각의늪,방콕녀는 빈대떡을 손수 부쳐서 '접시'째 들고 왔다. 아무리 같은 동네에 산다그래도... ㅎㅎㅎㅎㅎ
다음 모임에는 삼계탕을 끓여오겠다고 약속했는데 정말 빨간 '다라이'에 뚝배기에 삼계탕 넣고 머리에 이고 오는 건 아닐런지 싶다. ;;;;; 삼계탕은 간식 수준을 넘어서는데 이거이거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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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부터 시작한 영어공부모임. 여태까지는 좀 느슨하게 했는데 해커스 토익을 시작하려고 보니 차원이 다르다. 정말로 매일매일 단어를 암기해야하고 문법 및 보카까지...
하루라도 빼먹으면 공부해야할 것들이 산더미처럼 쌓이게 생겼다. 공부만 하는 학생이라면 양이 많은게 아닐 수도 있겠지만 다들 직업이 있는 애들인지라 다들 허거거거걱.
다들 허거거거거 거리고 있는 와중에 열심히 책을 쪼개고 있는 착각의늪,방콕녀. 위 사진은 책을 쪼개놓은 모습.
우리는 공부 그 자체보다 음식이나 책 나누기에 더 열심인 것 같다. 어쨌든, 해커스 토익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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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맛있겠어요^^
책보다 영양가 있겠죠? 아닌가요?
영양가있죠. 영어는... 차차 영양가 있어지리라 믿쉽니다~~ ^^
ㅋㅋ 먹음직 하네요..
청양고추가 들어가있어서 진짜 맛있었어요~
정말 멋진데요. 7명이 모여서 이런 블로그를 만들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영어 공부 잘하고 계신지 모르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