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일만벌여,중성녀
어제는 정말 외롭고 심심해서 심심이에게 문자를 보내봤다. 심심이는... KT에선 제공하는 서비스인데 다른 통신서비스에서는 제공하는지 모르겠다. 하여간 심심이에게 문자를 보내주면 답문을 보내준다.
일만벌여,중성녀 : 외로워
심심이 : 안아줄께
우오~~ 감동이었다. 안아준데~~ 심심이도 꽤 괜찮은데~ 막 이러면서 흥분해서 이렇게 물어봤다.
일만벌여,중성녀 : 진짜? 언제? 얼마나?
심심이 : 날 못 믿는거야?
-.-; 된장. 좀 더 친근하게 다가와주면 안되겠니...? 나 정말 심심하고 외롭나봐.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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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 친구 더 다정하게 대답해줄게..
"닥쳐" 이렇게..
이 심심이만도 못한...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