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일만벌여,중성녀

어제 왜냐하면,허당녀 생일파티 때문에 용인에 갔었다. 약속시간보다 더 일찍 가서 식사 후 마실 술과 안주를 구입하려 이마트에 갔다. 함께 동행한 이는 중고나라,소심녀.

가는데 엉성푼수,된장녀가 엔진오일을 갈아와달라는 명령(?)에 그 녀석 차를 끌고 고고고~ 차를 맡기고 장을 봤다.

생일파티 때 고기를 먹기로 했기 때문에 뭘 사먹기는 뭐하고 해서 시식코너를 하이애나처럼 돌아다니며 주워먹었는데... 삼계탕도 주더라. 초복, 중복 모두 건너 뛴 우리는 작은 종이컵에 주는 삼계탕에 감동먹고...

그렇게 장을 봤는데 엔진오일은 갈아지지 않았다. 다 되었다는 전화를 기다리며 중고나라,소심녀와 한 일이... 바로 영상통화.

우리 둘다 한번도 영상통화를 해본 적이 없어서 한번 해보자싶어 시도. 우리는 마구 신기해하며 영상통화를 해봤다고 뿌듯해했다.




근데... 이 사실을 이야기하니 다들 불쌍해하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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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크몬드 2009/07/27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2. 중고나라,소심녀 2009/07/27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야..범죄자 같잖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