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여자 중 네 여자가 뭉쳤다. 시간이 서로 엇갈렸는데 겨우겨우 맞춘 것이 일~월. 이렇게 1박 2일. 먹을 것을 잔뜩 사서... 대부분은 안주. -.- 강화도로 떠났다. 남자들이 단란주점으로 놀러간다면 여자들은 여행가서 퍼마시기? ㅎㅎㅎ
우리가 묵었던 펜션. 이뻤다. 바로 앞에 바다가 있는데 낮이면 물이 빠졌다가 저녁이면 다시 물이 들어왔다. 바다를 보니 기분이 너무 좋았다.
이런 집이 내 집이면 정말 좋겠다. 나같은 귀차니스트는 청소하고 관리하는게 큰 문제이긴하겠지만...;;;
물 빠진 뻘에서 놀고 있는 중고나라,소심녀와 엉성푼수,된장녀. 파란바지가 엉성푼수,된장녀. 사진은 일만벌여,중성녀가 찍었다.
저 뻘에 물이 들어오면... 아래와 같은 모습이 된다.
내일은 우리가 먹은 것들을 쭉~~~~ 소개해보겠다. 참고로 아래는 처음 도착했을 때의 냉장고와 떠나기 전에 찍은 냉장고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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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만원치 사갔는데 정말 다 쳐먹고 왔네 ^^ 술은 모자라 1명을 더 샀지만. ^^
너무 재미있는 여행이었어. ^^ 7월에도 한번 가자~
남들은 여행을 가면 이쁘게 하고 간다는데 우린 버릴 옷을 챙겨서 가서 그런지 패션이 정말 아줌마군. ㅋㅋ 난 서울아가씨라 갯벌은 처음이었네 호호
잼나는 여행~ 담에 또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