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일만벌여,중성녀

중고나라,소심녀, 엉성푼수,된장녀, 착각의늪,방콕녀 그리고 나 일만벌여,중성녀는 대형마트로 장을 보러 갔다. 사실 나중에 공개하겠지만 생활하기 위한 장보기가 아니라 일 때문에 간 거였는데... 하여간.

중고나라,소심녀는 중간중간 빠른 걸음으로 없어졌다 나타나곤 했는데 집 밖에선 유난히 부지런한 그녀는 아이들이 수다 떨며 장을 보는 틈틈히 자신의 볼 일을 보러 다녔던 것이다.

착각의늪,방콕녀도 자주 사라졌는데 시식코너에 붙어있더라. 그것도 만두 시식코너에 자주 출몰. 나중에 들은 이야긴데 중고나라,소심녀는 시식을 위해서 일부러 대형마트를 간 적도 있다고 한다.

우리들은 뭐가 추가적으로 붙어있는 상품을 선호했는데 예를 들어 우유를 사면 요구르트가 붙어있는다든지... 전문용어로 번들이라고 한다.




그리하여 푸짐하게 장을 봤는데... 이 이야기는 나중에 진실을 밝히겠다. 평일에 대형마트에 가니 한적하고 시식코너도 한산하고. 어른들의 놀이공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만 그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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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중고나라,소심녀 2009/06/25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그렇게 생각해.~~ 사랑하는 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