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일만벌여,중성녀

엉성푼수,된장녀와 중고나라,소심녀의 합동 생일파티를 하던 그 날의 비하인드 스토리. (관련 글 : 2009/05/15 - 생일파티를 빙자한 계모임)

나는 차가 끊기기 전인 밤 11시 30분에 일어서 집에 갔는데 나머지는 1-2시간 더 술을 마신 모양이었다. 거나하게 취해 심야버스 맨 뒷자석에 앉아 가는 중 엉성푼수,된장녀의 속은 마구 뒤집어지기 시작했으니...

봉지를 찾는 그녀의 손에 착각의늪,방콕녀가 살짝 쥐여준 것은 낮에 마셨던 '칸타타'병이었다. 칸타타는 입구가 작아 고도의 기술을 소유하지 않고서는 병 속으로 골인시키는 것이 어려운데 엉성푼수,된장녀는 만에 하나를 생각하며 끝까지 병을 놓지 않았다고 한다.

칸타타 더치 블랙 275ml * 20캔
판매가 : 25,500원
브랜드 : 롯데칠성
제조원 : 기타제조사
원산지 : 국내
본 상품정보는 2009년06월21일에 복사된 정보로 가격등의 정보가 변경되었을 수 있습니다
결국 끝끝내 참아내어 버스에서 내려 마셨던 술과 안주를 뿜어내었는데... 그 와중에도 칸타타 병은 쓰레기통에 버려야한다며 쓰레기통을 찾아내어 버렸다고 한다.

쓰레기가 문제가 아니잖아... 뿜은 건....?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ADDRESS : http://www.7kin.com/trackback/26 관련글 쓰기


트위터로 추천하려면 살포시 클릭~ ^0^

댓글을 달아 주세요